일상 전차남... 봉보리봉봉 2006. 8. 31. 19:31 무슨 영환지 모르고 봐서 그런지, 나름 재밌게 봤던 영화... 내가 봤을 때, 그닥 미녀라고 생각되진 않지만... 부러웠던 -.-; 배바지에 어리버리보다 내가 못한게 뭐라고... 난 왜 이모양 영화속에 나왔던 것처럼 OT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봉봉주세요 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해피투게더를 보며... (0) 2006.09.01 밴디다스 (0) 2006.09.01 술 술 술 (0) 2006.08.31 아쉬운 핸드폰 (0) 2006.08.29 막막하다... (0) 2006.08.29 '일상' Related Articles 어제 해피투게더를 보며... 밴디다스 술 술 술 아쉬운 핸드폰